웰치의 해외직구21 처음으로 일본 직구로 샀던 귀멸의 칼날 탄지로 처음으로 일본 직구로 피규어를 사보았다...! 정말 어릴때부터 애니메이션 피규어에 대해서는 무척 관심이 많았었다. 중학교 들어간 이후로 어머니께서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장난감을 학교 간 새에 몰래 다 버린 이후로는 너무 충격이 커서 더 이상 모으지 않고 있었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다시금 하나둘씩 모으고 있다. 가장 좋아했던 애니는 드래곤 볼! 특히나 오천, 트랭크스를 좋아했었는데 그 둘이 퓨전 된 피규어를 아직 잊지 못한다. 그 많은 피규어들을 지금 그냥 뒀으면 돈이 얼마일까..라고 생각해보곤 하지만 이제는 내 마음대로 살수 있다! 최근에 꽂혔던 애니는 단연 귀멸의 칼날. 진격의 거인 이후로 오랜만에 느껴봤던 흥미로운 애니메이션인 것 같다. 어떤 만화건 간에 주인공들은 뭔가 찌질하고 인성에 문제 있고.. 2022. 6. 3. 이전 1 ··· 3 4 5 6 다음